CCM 은 예배에 사용할 수 있나? | 합창연구및교회음악
하늘에서 음악을 관장하던 루시퍼가 하나님과 비겨보리라 하여 쫓겨나 천사의 3분의 1을 이끌고 땅으로 내려와 그가 하는 일은 하나님의 거룩성과 성결을 혼미케 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도래하는 일을 막는 것이겠지요.
이것은 영의 음악 즉, 하나님이 만드신 음악을 육과 혼의 음악으로 유혹하는데, 요즘 복음송의 많은 부분과 CCM(Christian Contemporary Music)의 음악은 육이 함께 드러나는 음악이요, 명상음악이니, 뉴 에이지 음악이니 하는 것들은 혼이 담긴 음악이라고 봅니다.
일부 복음성가와 CCM은 하나님을 향한 경배보다는 전도나 사람들의 신앙을 고취시키는 목적으로, 불신자가 들어도 거부감이 들지 않을 세속의 멜로디와 리듬을 차용하고 있어서 가사 없이 음악만으로는 성가인지 대중음악인지 구별하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수직적인 관계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간의 권면, 신앙의 나눔, 위로와 교통이 목적이지요.
이것이 태신자 전도집회나 이웃초청 전도용으로는 좋으나, 하나님을 향한 공예배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쉽게 말해서 “예배시에 하나님을 향해서 '예수 믿으세요~' 라는 복음가를 부를 수는 없다”는 이치입니다.
또, 명상음악이니, 뉴 에이지 음악이니 하는 것들은 사람의 마음을 비워서 정신을 맑게 하는 것 같으나, 무아와 해탈의 지경까지 이르러 의욕이 사라지고 염세적으로 몰아가서 ISM 이 사라진 무미건조한 삶을 살게 유도됩니다.
복음성가나 CCM은 빠른 템포와 잦은 박자의 분할과 엇박, 변박의 남용, Blue note 등의 사용, 화성의 TDS의 기능을 무력화하는 5도화성-4화성으로 진행시키고, 화성의 3음을 의도적으로 중복시켜서 투쟁과 강한 인상을 심기도 하고, 그리고 악기의 속성변화 즉, 건반악기를 타악기처럼 누르는 개념이 아닌 두들기는 개념으로 변화시키고, 타악기는 드럼의 경우에도 클래식의 팀파니처럼 강조되는 주요 부분에만 국한하여 사용하지 않고, 처음부터 지속적으로 두들김으로 리듬에 주술적으로 빠져드는 오류를 범하기도 합니다.
뉴 에이지음악은 잦은 9,11,13화성들을 사용함으로 공허하고 허전한 빈 소리를 울리게 합니다.
'세상 풍조는 나날이 갈리어도...' 찬송가 542장 처럼 우리는 지켜야할 것을 지켜야합니다.
하나님의 음악은 그리고 하나님이 인간창조 목적이 찬양하게 하는 것인데, 그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것이라면 속히 물리치고 거부해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속성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Gospel hymn 등이 있긴 합니다.
이것은 교회 음악계에서 깊이 있는 논의와 공청회 등을 거쳐 예배용 복음찬송으로 찬송가 뒤에 별책으로 첨부하거나 하는 것이다.
(펌)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찬송가는 찬송가다워야 한다. (0) | 2009.12.05 |
|---|---|
| [스크랩] 21세기 새 [찬송가]에 대한 소견(2)입니다. (0) | 2009.12.05 |
| [스크랩] 예배 찬송가,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 (0) | 2009.12.05 |
| [스크랩] 술 먹으면 지옥간다는 말 성경에 없습니다 (0) | 2009.11.06 |
| [스크랩] 컴퓨터로 하루종일 찬양을 듣고 싶으신 분은 이렇게 하세요 (0) | 2008.10.17 |